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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바르셀로나에서 아픔을 겪은 이승우가 벨기에로 간다".
이탈리아의 스포츠 저널리스트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지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닷컴’을 통해 “이승우가 베로나에서 벨기에 1부리그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한다”고 알렸다.
일본 자본이 소유하고 있는 신트 트라위던에 대해 일본 현지 언론과 높은 관심을 보였다.
풋볼채널은 "한국의 메시가 벨기에로 간다. 그는 구보 다케후사처럼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구단의 미성년 선수 영입 위반으로 실전에서 뛰지 못한 아픔을 겪은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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