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현재의 계약 기간(2025년 6월) 이후 한 시즌만 더 뛸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또 나왔습니다. 토트넘이 재계약 없이 계약 1년 연장 옵션 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건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입니다. 토트넘은 10년 간 헌신해 온 손흥민과 끝내 헤어지기로 결심한 걸까요? 이대로라면 토트넘과 손흥민의 동행은 2026년 여름까지입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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