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KBL 역대 최고령 선수인 아이라 클라크와 한 시즌을 더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2019-2020시즌 외국인 선수로 클라크가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라크는 새 시즌에 다시 코트에 서면 만 44세로 자신의 기록을 새로 쓰게 됩니다.
클라크는 지난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10분을 뛰고 4.8득점, 3.6리바운드를 기록해 현대모비스의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재승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