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27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멈춰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에요?”, “뭐라고 악플을 단 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다 고소해요. 악플러들은 너무 착하게 말하면 못 알아듣는다”, “악플을 왜 다는 건지… 한 번 고소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악플러들 하는 말 무시해. 힘내고 파이팅! 넌 잘하고 있어 솔로 활동만 생각하자”, "선처 없이 고소하자" 등 오하영을 응원했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 21일 첫 솔로 앨범 ‘오!(OH!)’를 발매해 타이틀 곡 ‘돈 메이크 미 래프’(Don‘t Make Me Laugh)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오하영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