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석현준이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다.
랭스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프랑스 리그1 3라운드에서 브레스트에 0-1로 졌다.
석현준은 후반 22분 둠비아 대신 교체 투입됐다. 20분간 뛰었지만 팀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브레스트는 후반 41분 샤르보니에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랭스는 브레스트전 패배로 올시즌 첫 패를 당한 가운데 1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하게 됐다. / 10bird@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