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렌시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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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부상에서 회복한 이강인(발렌시아)이 셀타 비고전 출격을 준비한다.
발렌시아는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4시 무니시팔 데 발라이도스서 셀타 비고와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부상으로 개막전에 불참했던 이강인은 셀타 비고전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전 우측면 날개인 카를로스 솔레르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이강인의 시즌 데뷔가 기대되고 있다.
발렌시아는 호드리고를 비롯해 가메이로, 가야, 실레센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소집하며 리그 첫 승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발렌시아는 지난 18일 홈 개막전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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