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프리뷰]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박성웅, 이설 둘러싼 팀플레이 시작…이정은X이한위 특별출연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기자 입력 2019.08.14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