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박지현, “왜 사관됐냐”는 질문에 “꽃처럼 살기 싫어서” 대답 헤럴드경제 원문 나예진 입력 2019.08.14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