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윌리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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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샘 해밍턴 가족이 여름 휴가를 간다.
14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휴가 가요~"라는 설명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이 두 장 올라왔다.
사진 속 윌리엄은 아빠인 샘 해밍턴과 기내에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샘 해밍턴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고, 윌리엄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다.
특히 윌리엄은 헤드폰을 쓰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는데,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럽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 윌리엄 SNS |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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