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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신현준, 윤박, 모델 정혁, 개그맨 이승윤이 새 예능으로 뭉친다.
14일 엑스포츠뉴스의 취재 결과, 신현준과 윤박, 정혁, 이승윤은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가드닝 프로젝트, 꽃밭에서'(이하 '꽃밭에서')에 출연한다.
'꽃밭에서'는 이른바 '꽃벤져스' 4인방이 정원사가 되어 정원을 가꾸는 가드닝 예능 프로그램이다.
신현준은 경력 5년차 베테랑 농부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이미 '나는 자연인이다'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승윤은 어르신들의 BTS답게 예능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윤박은 4차원 매력을 발산하며 정혁은 흥부자 막내를 담당한다.
'꽃밭에서'를 통해 처음 케미를 발산하게 된 네 사람이 어떤 예능감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가드닝 프로젝트, 꽃밭에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 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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