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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포인트1분] 옹성우X김향기 귀여운 연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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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 '열여덟의 순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옹성우와 김향기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과 유수빈(김향기 분)이 고백 이후 어색해진 모습이 방송됐다.

수학 시험 이후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이던 최준우는 “유수빈한테 연락했어야 했나”라고 고민했다. 그러면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는 김지민(허영지 분)에게 “누구한테 좋아한다고 난 뒤에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물었다. 김지민은 “그 다음스텝은 키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유수빈 역시 “고백 받았는데 연락이 없대”라며 친구의 고민인 것처럼 다른 친구들에게 사정을 털어놓았다. 윤소예(문주연 분)은 “아무리 바빠도 고백한 첫 날인데”라고 말했다. 문찬열(김가희 분)은 “그거 너지”라며 유수빈을 당황하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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