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모욕 의도 없었다?...가사 내용 보니 키디비 계속 언급 아주경제 원문 전기연 입력 2019.08.12 2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