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전지적 참견 시점’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오대환이 매니저로부터 깜짝 생일선물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대환이 매니저로부터 생일 선물을 받았다.
함께 자전거를 타고 고기를 먹은 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카페 폐점 시간으로 인해 자리를 정리했다. 카페를 떠나려던 매니저는 오대환에게 “생일 선물이에요”라면서 가방을 선물했다.
매니저는 “그래도 배운데 캐릭터 그려져 있는 거나 대본 삐져나오는 게 좀 그래서”라며 가방을 선물한 이유를 말했다. 오대환은 매우 만족하며 집으로 향했고, 선물 받은 가방을 들고 촬영 현장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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