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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전참시' 오대환 "드라마 3년 동안 4번 포상 휴가…바빠서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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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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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전지적참견시점' 오대환이 드라마 포상 휴가를 받았지만 바빠서 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오대환과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오대환과 커피숍을 찾은 매니저는 "드라마를 하면서 포상휴가를 단 한 번도 못 가신 분이 많은데 형은 80% 이상 포상휴가 가는 드라마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오대환은 "3년 동안 4번의 포상휴가를 받았다"며 "작품이 겹쳐서 포상휴가를 갈 수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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