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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캡처) |
이만기 나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방송된 ‘한끼줍쇼’에 출연한 이만기에게 이경규는 "뭉쳐야 산다에서 이만기가 제일 나이가 많다"라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이만기는 1963년생으로 만 56세다. 허재는 1965년생으로 만 54세다.
앞서 최수종의 발언으로 이만기의 나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최수종을 강호동이 어려워하자 김희철은 강호동에게 "이만기 형님 나왔을 때보다 어렵냐"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만기 형님도 최수종을 어려워 할 것"이라고 답했다. 최수종은 "만기가 나한테 '행님'이라 부른다"라며 자신이 이만기 보다 1살 많다고 설명해 출연자를 놀라게 했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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