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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삼성, 박해민-이학주 테이블 세터…LG, 라인업 변동無[현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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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민경훈 기자]8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박해민이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박해민-이학주로 테이블 세터를 구성했다.

삼성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박해민(중견수)-이학주(유격수)-러프(1루수)-이원석(3루수)-윌리엄슨(우익수)-김헌곤(좌익수)-김동엽(지명타자)-김민수(포수)-김호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김상수는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다. 김상수를 대신해 박해민이 1번타자로 나서고 2번은 이학주가 맡는다. 선발 2루수로는 김호재가 출전한다. 시즌 네 번째 선발 출전이다.

LG는 이천웅(중견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좌익수)-페게로(1루수)-채은성(우익수)-박용택(지명타자)-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지난 3일 경기와 동일한 라인업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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