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는 훌륭한 피트니스 트래커다. 사실 심박수와 변동 추적, 움직임 추적, 운동량 추적, 서기, 칼로리 관리, 비행, 계단 등 모드와 기능이 너무나 다양해서 모두 다 활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아이폰의 건강 앱도 활동 데이터를 모은 보고지만, 역시 큰 구도가 한 눈에 들어오기는 어렵다.
이 점을 고려해 애플의 건강 앱이 데이터 요약과 강조 페이지를 재설계했다. 하지만 더욱 선명하고 단순한 그림을 얻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잇는 액티비티 앱의 iOS 13 새 기능인 트렌드 탭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폰의 액티비티 앱을 열면 애플 워치에서 수집된 모든 운동 관련 기록을 하나의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운동 내역과 뱃지 기록도 남아있다.
이 점을 고려해 애플의 건강 앱이 데이터 요약과 강조 페이지를 재설계했다. 하지만 더욱 선명하고 단순한 그림을 얻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잇는 액티비티 앱의 iOS 13 새 기능인 트렌드 탭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트렌드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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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액티비티 앱을 열면 애플 워치에서 수집된 모든 운동 관련 기록을 하나의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운동 내역과 뱃지 기록도 남아있다.
iOS 13에서 새로 생긴 트렌드 탭에서는 특히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활동 기록의 진전을 보여준다. 이 탭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 측정 지표를 각각의 색상과 나타내고 직관적인 화살표로 나타낸다. 아주 단순하지만 바로 그 점이 매력이다.
트렌드의 의미
위 아래 방향의 화살표는 정확히 무엇을 뜻할까? 아이폰은 해당 활동의 최근 90일 데이터를 지난 1년치 데이터 전체와 비교한다. 최근 90일 데이터가 1년 간의 평균보다 높으면 화살표가 위쪽을 향하고, 더 낮으면 화살표가 아래를 향한다.즉, 지난해 평균 하루 2.6마일을 걸었는데, 최근 3개월 동안에는 하루 평균 2.8마일을 걸었다면 화살표는 위를 향한다.
이 지표는 20시간짜리 비행을 했다고 해서 운동해 온 경향이 단번에 그것을 반영하고 점수를 낮게 매기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물론, 지난 주에 단 한 번 조깅을 했다고 해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지도 못한다. 건강을 개선하려면 꾸준히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90일 vs. 365일 평균치의 비교는 좋은 자극이 되는 측정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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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탭은 3개로 나뉘어서 ‘킵잇고잉(Keep it Going)’은 현재 나아지고 있는 활동 지표를 보여주고, ‘워스어룩(Worth a Look)’은 평균치가 하락하고 있는 활동과 도움이 될 만한 팁, “니드 모어 데이터(Need More Data)’ 카테고리는 애플 워치가 아직 충분한 데이터를 모으지 못한 활동을 알려준다. 각 활동을 선택하면 과거 90일이 강조표시 된 상세한 막대 차트를 볼 수 있다. 또, 각 요일별로도 최근 90일 평균과 지난 1년 평균을 비교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월요일의 활동 수치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editor@itworld.co.kr
Jason Cross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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