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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콕서 북핵수석협의…"실무협상 조속재개 가장 중요"

연합뉴스 이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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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콕서 북핵수석협의…"실무협상 조속재개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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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31일 태국 방콕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1일 밝혔다.

양측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최근 상황에 대한 평가 및 대응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현 상황에서 비핵화 실무협상의 조속한 재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북미 정상은 지난 6월30일 판문점 회동에서 실무협상을 2∼3주내 재개하기로 했지만. 북한은 한미 군사훈련 등을 이유로 실무협상 개최에 응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예년과는 달리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도 외무상을 파견하지 않았다.

이 본부장과 비건 대표는 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 중인 자국 외교장관을 수행하고 있다.

이도훈 본부장과 비건 특별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6월28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9.6.28 jjaeck9@yna.co.kr

이도훈 본부장과 비건 특별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6월28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9.6.28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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