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락, “LG에 발이 안 떨어져, 한화서 새로운 기회” (일문일답) OSEN 원문 입력 2019.07.30 17:31 최종수정 2019.07.30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