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세터 줄부상’ 한국 여자배구, ‘걱정’보다는 ‘격려’가 필요한 때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9.07.30 10:14 최종수정 2019.07.31 1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