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장 광고로 '징역 6월' 구형받은 밴쯔 "난 무죄" 주장(전문) YTN 원문 최보란 입력 2019.07.19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