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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따러 가세’ 송가인 광주 팬 만남 사진=TV조선 ‘뽕 따러 가세’ 캡처 |
‘뽕 따러 가세’ 송가인이 광주 팬과 만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이 광주광역시 팬과 만났다.
이날 버스 운전 기사인 팬과 만난 송가인에게 외모와 목소리를 칭찬 받아 기분 좋아했다.
붐은 송가인과 팬에게 “서로 눈을 마주치는 건 괜찮지 않느냐”라며 즉석에서 아이컨텍을 하게 했고 팬은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송가인은 버스 안에서 팬과 함께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고 자신보다 두 살 더 많은 팬에게 “46번 오빠”라고 하는 등 애교 가득한 팬 서비스를 했다.
그는 팬을 위해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라이브로 불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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