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차예련, ♥주상욱과 환한 미소 "신랑님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차예련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생일을 축하했다.

18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님 생일 축하 합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하루차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주상욱과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잉꼬부부답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주상욱이 자신의 SNS를 통해 차예련의 생일을 축하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한편 차예련은 KBS2 드라마 '퍼퓸'을 통해 결혼, 출산 후 복귀에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