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알내알V2’ 붐 박준형 사진=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캡처 |
‘니알내알V2’ 붐이 박준형에게 실망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이하 ‘니알내알V2’)에서는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관계자 팀과 관계자 팀은 130점 동점으로 양쪽 팀 중에 가장 큰 베팅 금액이 나오는 팀이 승리를 하는 상황이 됐다.
붐은 3번 코인의 베팅 금액이 50만원인 것을 보고 “어떡하냐”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를 본 관계자 팀 데니안은 “이게 문제가 어렵고 쉬운게 상관이 없다”라며 “박준형 형이 마음대로 쓴거다”라고 여유를 부렸다.
그 모습을 보던 붐은 박준형에게 “우리가 형을 너무 높게 평가했다”라며 관계자 팀을 향해 “떨어져라”라고 외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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