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내공의 두 요리사가 홍콩 본연의 담백하고 건강한 맛 그대로 살리기 위해 다양한 요리법을 사용한 것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육즙 가득한 딤섬은 관탕바오를 비롯한 25가지의 종류로 인기를 끌었고, 닭발 딤섬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해당 맛집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9에 위치해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정래 기자 kjl@ajunews.com
김정래 kjl@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