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장 광고' 밴쯔, 징역 6월 구형에 "속일 의도 없었다" 주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7.18 1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