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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교 SK 뷰 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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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SK건설이 오는 10월 광교신도시 최초 프라임급 오피스인 ‘광교 SK View Lake’를 완공한다고 밝혔다.
‘광교 SK View Lake’는 광교 최고 높이 건물(175m )로 섹션오피스,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또 회의실, 휘트니스센터, 헬스케어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 바로 앞에는 광교호수공원이 위치한다.
오피스 약 700m 거리에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는 수원컨벤션센터, 법조단지, 내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 중인 경기융합타운(경기도청, 경기교육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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