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61만원 탕진, 라면조리기→고기 불판…첫 방송부터 `큰손` 등극(`뭐든지 프렌즈`) 스타투데이 원문 김소연 입력 2019.07.18 0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