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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TB-NYY 경기, 뇌우 예보로 인해 연기…19일 더블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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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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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양키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탬파베이와의 홈경기가 번개를 동반한 강우 예보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오는 19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양키스는 60승 33패 승률 0.645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탬파베이는 56승 41패 승률 0.577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이자 와일드카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2경기 연속해서 결장한 최지만은 하루 더 휴식을 취하게 됐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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