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감독 “외로운 소년 이야기..옹성우 아니면 안되겠다고 생각” OSEN 원문 입력 2019.07.18 0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