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 “기리보이와 ‘접근금지’ 작업, 나와 다른 돌격형 프로듀서” [MK★현장] 매일경제 원문 신연경 입력 2019.07.17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