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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봄밤' 약국 예슬이 이유진 "첫 작품 감사, 종영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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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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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봄밤’ 이유진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11일 제이에스픽쳐스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 약국 아르바이트생 이예슬 역을 맡은 이유진의 종영소감과 함께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진은 “오디션 보던 날의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종영이라는 시간이 왔다. 주말마다 약국으로 출근 해야 될 거 같은데 끝이라니 너무 아쉽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 작품을 존경하는 선배님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안판석 감독님과 김은 작가님께 정말 감사 드린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봄밤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작품을 함께한 이들과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봄밤’에서 이유진은 당차고 솔직한 성격이 매력인 캐릭터로 서정연, 정해인과 훈훈한 케미를 맞추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제이에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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