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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검법남녀2' 정재영, "범인은 호흡기 질환 앓고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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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검법남녀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재영과 정유미가 범인을 찾기위해 노력했다.

1일 방송된 MBC '검법남녀2'(연출 노도철, 한진선/극본 민지은, 조원기)에서는 한수연(노수산나 분)의 딸을 찾기 위해 애쓰는 은솔(정유미 분)과 백범(정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범은 부검결과를 통해 범인을 추측했다. 백범은 범인이 직업병으로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었다며세공에 관련된 직업을 갖고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범인이 하루 종일 고무장갑을 끼고 일했다는 것이 손톱밑에 흔적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은솔과 강동식(박준규 분)은 현장에서 도주 흔적을 확인하고 파쇄기에서 도장이 찍힌 종이를 발견한 뒤 한수연에게 연락했다.

그러자 천미호(박희진 분)은 도장 위조 감정 건을 검색해 유괴범 배후를 알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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