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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보좌관' 신민아, 이정재 상대편에서 싸움 시작.."내가 가시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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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신민아, 이정재와 상대편 택했다.

2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연출 곽정환, 극본 이대일)에서는 강선영(신민아)이 장태준(이정재)와 상대편에 서 싸움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선영은 송희섭(김갑수)이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나기 위해 조갑영(김홍파)과 함께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강선영은 장태준을 찾아가 따져 물었다. 하지만 장태준은 "조금만 기다려 보자"고 했고, 이에 강선영은 "기다린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라고 했다.

자신의 손을 뿌리치고 가려는 강선영에게 장태준은 "당신 정말 다칠 수도 있어"라고 말렸지만, 강선영은 "다치는 건 송의원이야. 송의원 발에 박힐 가시가 될 거거든"이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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