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금호전기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금호고속의 주식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주식수는 4만주로, 처분금액은 40억3901만3699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64%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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