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포인트1분] 봉만대X차오루X김민경, 친환경 재료 직접 공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JTBC '파머스마켓' 방송캡쳐


'파머스마켓' 봉만대, 차오루, 김민경이 친환경 재료를 직접 공수하러 나선 모습을 보여줬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파머스마켓'에서는 봉만대, 차오루, 김민경이 친환경 재료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유진이 차오루, 봉만대, 김민경이 "친환경 식재료를 농장에 가서 직접 공수해 왔다"고 했다.

봉만대와 차오루가 애호박을 직접 수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봉만대 감독이 애호박이 비닐에 싸여져 있는 이유를 알려주었다. 애호박이 비닐 규격에 맞춰 자라는 거라고 하자 소유진은 몰랐다며 "친환경 재료 정말 신기하네요"라며 감탄했다.

김민경이 수미감자를 직접 수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친환경 감자와 일반 감자가 맛이 다르냐는 질문에 셰프이자 농부인 민천기씨가 "요리를 하다보면 맛이 다르다 비료가 안들어가 쓴맛이 안난다"고 했다.

이어 봉만대와 차오루는 표고버섯을 찾아나섰다. 봉만대와 차오루가 표고버섯으로 15초 CF를 찍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