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제32기 임시주주총회에서 유병률 전 인천공항에너지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기는 취임 후 3년 내의 최종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시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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