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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 에버글로우, 숙소 생활에 간편식 익숙 엄마 반찬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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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수미네 반찬' 에버글로우가 숙소생활에 대한 고충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에버글로우가 열심히 요리를 돕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버글로우 아샤가 깻잎김치에 양념을 바르면서 "깻잎이 안주네요 분명히 많이 한거 같은데"라며 많은 준비량에 당황했다.

그리고 에버글로우는 "지금 이 상태로 먹어도 진짜 맛있을거 같은데"라며 "숙소에 사니까 간편하게 빨리먹고 이제는 좀 익숙한데 그래도 가끔 엄마반찬이 먹고 싶어가지고"라고 숙소생활로 인한 고충을 드러냈다.

에버글로우는 "수미네 반찬 진짜 잘왔다"라며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에버글로우 시현이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에버글로우 아샤가 김수미의 반찬을 먹고 "너무 맛있어요 바로 하니까 너무 맛있어요"라며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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