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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유지태, 김구 유하복 대신 총상…임주환 향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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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지태가 유하복을 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특별기획 '이몽'에서는 후쿠다(임주환)와 수사팀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기습 공격했다.

이날 후쿠다와 수사팀으로 인해 김구(유하복)를 비롯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청방이 돕기 위해 나섰다. 이에 김구를 피신시키고자 했다.

이영진(이요원)은 김원봉(유지태)에게 "괜찮겠어요?"라고 걱정했고, 김원봉은 "더이상 피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후쿠다는 저격팀을 통해 김구가 나오자마자 공격했고, 김원봉이 김구를 감싸며 대신 총을 맞았다. 이영진, 김원봉은 후쿠다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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