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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22일 잠실 KIA-LG전, 25000석 완판…LG 3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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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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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잠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완판됐다. 시즌 3호 매진.

LG와 KIA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6차전을 치른다. LG는 류제국, KIA는 차명진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이날 잠실구장은 오후 6시 10분 25,000석 매진을 달성했다. LG의 홈 경기 3번째 매진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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