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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4연패로 위기에 빠진 SK텔레콤이 '하루' 강민승을 또 선발 정글러로 내세웠다.
SK텔레콤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그리핀과 1라운드 경기서 선발 정글러로 '하루' 강민승을 낙점했다.
'하루' 강민승은 지난 13일 킹존전 선발 출전 이후 두 번째로 선발 정글러로 나서게 됐다. 이번 시즌 KDA는 4.3으로 렉사이 그라가스 올라프로 킹존전을 치른 바 있다. 그라가스로 승리했던 킹존전 2세트에서 4킬 1데스 5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강민승을 정글러로 내세운 SK텔레콤 '칸' 김동하-'하루' 강민승-'페이커' 이상혁-'테디' 박진성-'마타' 조세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리핀은 평소와 다름없이 '소드' 최성원-'타잔' 이승용-'쵸비' 정지훈-'바이퍼' 박도현-'리헨즈' 손시우가 선발로 나섰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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