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AfreecaTV CI. 아프리카TV 제공 |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SBS-AfreecaTV가 케이블채널 단독으로 ‘오버워치 리그’를 생중계한다.
아프리카TV(067160)는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도시 연고제 기반 메이저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오버워치 리그를 SBS-Afreeca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SBS-AfreecaTV는 아프리카TV와 SBS가 지난 2018년 11월 공동으로 설립한 e스포츠 전문 채널이다.
이번 생중계는 이날 진행되는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3’ 3주차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 말 열릴 예정인 ’2019 그랜드파이널‘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또 이번 생중계는 경기 후 약 일주일 뒤부터 아프리카TV에서 VOD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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