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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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가 악플러의 계정과 DM 내용을 공개했다.
15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악플러의 계정과 DM내용이 그대로 노출돼 있는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해당 DM을 보낸 악플러는 "걍 XX 내 가수 건들지 말고 XXX아"라고 말하고 있다. 한서희는 해당 내용과 함께 악플러의 계정을 그대로 공개했다.
한편 한서희는 가수 비아이 등이 소속됐던 YG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해 익명으로 공익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출된 자료에는 3년 전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 YG의 수사 개입 정황, 양현석 전 대표로부터 마약 관련 진술을 번복하도록 협박받은 내용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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