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한국은 후반 12분 황의조가 골망을 흔들어 선취점을 얻었지만 5분 만에 이란의 코너킥 상황에서 김영권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대표팀은 이란을 상대로 6경기 연속 무승리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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