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윤현민이 연인 백진희의 SNS에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백진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빗소리 들으며 사랑해 봉봉♥"이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반려견 '봉봉'이를 품에 쏙 안은 채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입니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윤현민은 해당 게시물에 "이쁜이 둘"이라고 달달한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꿀 떨어지겠어요. 현민님", "사랑꾼"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연예계 공식 커플인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입니다.
(구성=한류경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 백진희·윤현민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하이라이트 영상] 2019 FIFA U-20 월드컵
▶[인-잇] 사람과 생각을 잇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