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공부방 17호점 |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8일 광주 광산구 산수동에서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17호점 완공식을 가졌다.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2016년 8월부터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청소년(중ㆍ고등학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배, 장판을 비롯해 PC, 책장, 책상 등 학습교구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2017년 광주 북구에 1호점을 개설했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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