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 "'키스 먼저 할까요'→'바람이 분다', 환자 역할 차별화 노력"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9.05.27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