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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신션한 남편' 주아민♥유재희, 서울-시애틀 오가는 글로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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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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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신션한 남편' 주아민이 훈남 남편과의 글로벌 라이프를 공개한다.

28일 첫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 채널 신규 예능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은 스타 부부들의 꾸밈 없는 일상을 통해,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신동엽과 션이 2MC로 합류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션한 남편'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스타 부부는 총 3쌍이다. 김정태와 전여진 부부, 홍록기와 김아린 부부 그리고 주아민과 유재희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앞서 주아민은 2013년 미군 장교 출시 유재희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당시 유재희는 훈남 남편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올해 7년차인 이 부부는 시애틀과 서울을 오가며 글로벌 라이프를 보내고 있다.

이날 주아민은 남편과 한 달만의 재회를 위해 공항으로 직접 마중을 나갔다고.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주아민은 시종일관 무뚝뚝한 남편 때문에 속절없이 애만 태웠다고 한다.

과연 말은 없고 탈은 많은 주아민과 유재희 부부의 글로벌 라이프는 어떤 모습일 지, 유재희의 깜짝 놀랄 반전과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주아민의 일상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신션한 남편'은 28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스카이드라마 '신션한 남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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