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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현지먹3' 팀 이연복, 밀려드는 주문→최고 매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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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현지먹3' 팀 이연복이 최고 매출 기록을 깼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이 푸드트럭에 도전했다.

이날 복스푸드는 밀려드는 손님들 때문에 20분의 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 존박은 "진짜 한 번도 못 쉬고 계속 일한다"라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다음 장사를 준비했다.

복스푸드의 먹퀘스트는 '최고 매출을 기록하라'였다. 현재까지의 최고 매출은 노스 할리우드에서 기록했던 585달러, 한화로 약 697000원이었다.

그러나 복스푸드는 장사가 종료되기도 전에 이미 지난 최고 매출을 뛰어넘었고, 존박은 "오늘 1000불 찍었을 거 같다. 나도 일부러 안 봤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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