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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스브스타] '구릿빛 태닝 피부'로 독보적 섹시미 뽐낸 마마무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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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태닝한 듯한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지난 1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해당 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다이아, 박봄 등 핫한 가수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 그룹 마마무 역시 자리를 빛내 멋진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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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마마무 멤버 화사는 마치 태닝을 한 듯 눈에 띄게 까무잡잡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화사는 지난번 활동 때 보다 훨씬 더 구릿빛을 띠는 탄력적인 몸매로 섹시하면서도 건강미 가득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마마무는 이날 무대에서 '고고베베', '별이 빛나는 밤'을 열창하며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화사는 무대 위에서도 역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으로 '걸크러쉬' 면모를 한껏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화사의 매력에 흠뻑 빠진 팬들은 "눈부시게 섹시하다", "너무 멋있다", "카리스마 봐라", "구릿빛 피부 너무 잘 어울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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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한류경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인스타그램 holyhwasaa·mamamoo_official)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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